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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생생정보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최종 수정일: 4월 16일


멕시코로 관광 오시나요? 아니면 멕시코에 온지 얼마 안되셨나요? 멕시코 초보자(?)분들!! 꼭! 이점만큼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 공항에서 내리고 목적지로 택시들 타고 갈 때는 공항택시 이용하세요.


먼저 공항에 도착 후 택시를 탈 때는 반드시 표를 구입해서 합법적이고 안전한 공항택시를 이용하세요. 가격이 싸다고, 친절하다고 일반택시를 타면 강도를 당할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반드시 공항택시 이용하세요. (노란색이나 하얀색으로 택시표시가 되어있으며 공항 도착 후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 택시는 구분해서 이용 하세요.


일반택시는 주간에는 번호1번, 야간에는3번입니다. (할증은 밤11시 이후 추가요금 받습니다.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시티오(SITIO) 택시는 주간에는 3번 야간에는 5번입니다. (택시 타면 미터기에 나타나는 숫자) 기본요금은 일반택시 8.74페소 시티오 택시는 이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 잘 모르면 일단 ‘소나로사’로 목적지를 선택하세요.


멕시코 지방도시를 가는 경우는 예외이지만 시티를 방문하는 한국인이라면 소나로사를 첫 목적지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나로사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며 식당이나 식품점이 몰려있어서 한국인이라면 불편함이 없이 한식이나 기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기 여행자라면 식당에서 직접 물어봐도 되고 좀 기간이 된다면 한인회나 일요일 교회나 성당, 사찰에 가시면 많은 분들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인회나 교회, 기타 연락처가 필요하시면 한인신문사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멕시코 한인단체 보기



* 한국식당에서 식사할 때는 특히 소지품 주의 하세요.


교민식당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인, 일본인, 현지 멕시코 인들도 한국음식에 호감을 느끼고 많이 이용합니다. 이중에는 전문 소매치기 범들이 설치는데 특히 한국인들을 많이 노립니다.


주의할 점은 가방이나 핸드백을 자신이 앉은 의자에 걸어놓고 식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삼가 하세요. 이들 소매치기들은 3~6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어설픈 영어로 물어보거나 엉뚱한 걸 물으면서 주위를 혼잡하게 하거나 시선을 흐린 뒤 나머지 공범이 자연스럽게 들고 나갑니다.


특히 식사나 이야기에 열중하는 틈을 노려 가방을 들고 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하셔야 합니다. 내 의자에 걸어놓고 식사하는데 ‘설마(?) 하다가는 소매치기들의 표적이 됩니다. 반드시 자신의 무릎 위나 발아래에 두는 것이 안전하며 식사 전에 옆자리나 주위에 멕시코 인이 있다면 일단 의심하면서, 경계하면서 식사하세요. 당하고 나면 절대 못 찾습니다.



* 멕시코 인들의 친절은 조금만 받아들이세요.


멕시코 인들의 친절함은 한국인들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져 쉽게 마음을 열고 믿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친절에도 경계의 눈빛은 항상 번뜩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 하세요.


특히 돈 관계나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절대 손해 안보고 만약 손해 본다고 생각되면 아무리 가깝게 지내던 사이라도 그야말로 ‘단칼’입니다. 또한 끈질기게 보복하는 습성이 강해서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런 점 때문에 멕시코인과 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해도 법적 절차를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길을 물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하는 경우도 의심해야 한다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건 순수하게 받아들이세요.


단, 유의할 점은 멕시코 인들은 잘 모르는 길도 아는 것처럼 알려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2명, 3명한테 더 물어보는 게 확실한 방법입니다. 가끔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가보면 반대 방향일 때도 종종 있으니까요.


* 관광지에서 부자처럼 굴지 마세요.


관광지를 둘러볼 때 고가품의 보석이나 시계는 착용하지 마세요. “나 돈 많은 사람이니 강도해서 뺏어가시오” 하고 선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핸드폰 같은 경우 쉽게 생각하는데 걸어가면서 통화하다가 뒤에서 날치기하는 경우도 흔하게 일어나는 강도수법입니다.


식당을 이용한 후 팁을 줄때도 기분파인 한국인들이 고액권을 쉽게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또한 삼가 하세요. 대략 식사금액 총액의 10%면 충분합니다. 호기 부리다가 당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기념품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로 ‘짠돌이’처럼 굴어야 바가지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이 멕시코 오면 가장 많이 찾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여기도 예외 없이 잡상인들이 설칩니다. 주변에 따라붙는 그들의 상품에 관심이 있다면 부르는 가격의 30%~40% 정도가 적정 가격임을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인내심을 갖고 흥정하시면 됩니다.


* 바(BAR) 를 갈 때는 반드시 멕시코를 잘 아는 지인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객으로 오시는 분 중에, 특히 남자 분들은 호기심에 바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모두 털리고 알몸으로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청구하는 바가지 요금이 극성을 부립니다.)



* 길에서 음주는 삼가세요. 경찰이 잡아갑니다.


한국은 맥주를 들고 걸어가면서 마실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멕시코에스는 금물입니다.


길에서 음주를 법적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멕시코에서 음주를 마실 때는 반드시 식당이나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마셔야 합니다.


쉽게 생각했다간 경찰에 연행되는 수모를 당할 수 있으니 술 좋아하는 한국인, 기분파 한국인 주의 하세요.


* 자동차 주차시 외진 골목은 피하세요.


도로 주차는 타이어나 백미러를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행인이 드문 골목길은 주차시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도로 주차 시에는 동전을 넣어야하며 시간이 초과하면 이만한 자물통을 채웁니다. 그거 풀려면 지정된 장소로 가서 차량번호를 이야기 하면 과태료를 내고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과태료 약 10만원) 영수증을 가지고 차로 돌아와 기다리면 잠시 후 잠갔던 인간(?)이 돌아와 풀어줍니다. 몇 백 원 아끼려다 10만원 날릴 수 있으므로 시간 체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강도를 만났을 때는 가지고 있는 돈 모두 주세요.


강도를 만났을 때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큰 불상사가 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멕시코인 이 10페소(한국 돈 약1000원)를 주지 않겠다고 반항하다가 강도가 쏜 총에 목숨을 잃은 뉴스가 생생합니다.


* 멕시코는 위페(가짜돈) 천국, 돈 받을 때 주의 하세요.

한국은 거의 없지만 멕시코는 위폐(가짜돈) 천국입니다. 얼핏 봐서 잘 모를 정도로 정교한 위폐도 있지만 아주 어설픈 위폐도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흰색 종이에 돈을 문질러 보시기 바랍니다. 문질렀을 때 색깔이 묻어나면 진짜, 안 묻어나면 가짜로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위폐는 컬러복사기로 복사했기 때문에 문지르면 색상이 절대로 묻어나지 않습니다.)


멕시코는 돈 받을 때 진짜 여부를 확인하는게 실례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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