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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구조팀, 튀르키예 잔해 속에서 3명의 생존자 구조


멕시코 인도주의 구호팀이 튀르키예 지진 잔해에서 생존자 3명을 구조했다고 루이스 크레센시오 산도발 국방장관이 밝혔다.

"시신 11구와 함께 3명이 생존한 채 구조되었는데 멕시코 정부가 파견한 구조 대원 들은 튀르키예 피해 지역 내 70개 건물에서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1985년 멕시코 시티 에서 일어난 강한 지진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숨지거나 다치면서 구조대의 필요성을 절감한 멕시코 정부 당시 전문 인력 중에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 “Topos” 수색 구조팀을 조직했으며 이번에 파견된 구조 대원은 이들로 주축이 되어있다.


이들 외에도 軍에서 훈련 받은 전문 요원들도 구조팀에 참여했으며 긴급 처치가 가능한 의료진도 포함되어 있는데 총 105명으로 훈련 받은 16마리의 수색 구조견도 함께 하고 있다.


지진의 잔해 속에서 구조되는 성과도 있지만 수색 도중 멕시코 구조견 'Protero'가 죽는 사고도 일어났다. "임무를 완수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구조견을 훈련 시켜온 멕시코 국방부는 추모의 글을 올리며 안타까움 심정을 나타냈다.


이 같은 멕시코 구조팀의 헌신에 튀르키예 시민들도 터키어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운명에 맡기지 않고 함께 해줘서 감동 받았다"는 인사말로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멕시코 정부는 튀르키예 외에도 유엔을 통해 시리아 지진 피해자들에게 6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외무장관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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