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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농산물 수출, 올해들어 호황



멕시코의 농업 수출이 2024년 첫 두 달 동안 거의 9% 증가하여 기록적인 농업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농업농촌개발부(SADER)는 멕시코 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1월과 2월 농업 및 농공업 수출액이 90억 6천만 달러로 2023년 첫 두 달에 비해 8.85%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농업 수출 부문에서 멕시코 역대 최고의 기록이다.


농산물 수입은 2024년 첫 두 달 동안 2.3% 증가하여 75억 7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멕시코는 1~2월 농업 무역 흑자를 14억9000만 달러로 기록해 동기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SADER(농업농촌개발부)는 흑자가 2023년 첫 두 달에 비해 60.9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인 것은 맥주 인데 멕시코 맥주 수출액이 올해 첫 두 달 동안 10억 달러를 넘기면서 2023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여러국가로 멕시코산 맥주 수출을 다변화 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멕시코산 토마토는 해외에서도 수요가 높았다.

SADER에 따르면, 올해 첫 두 달 동안 6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이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농산물 수출품이 되었다.


1월과 2월 멕시코의 상위 5대 농업 수출품은 데킬라와 메스칼(6억 2100만 달러), 아보카도(5억9천4백만 달러), 신선한 딸기와 라즈베리(5억 3100만 달러)가 차지했다.


멕시코의 농업 및 농공업 수출의 대부분은 미국으로 향하지만, 지금은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다른 많은 국가로도 수출이 되고 있다.


한편, 가장 큰 수출 증가율을 기록한 농산물은 올해 첫 2개월 동안 초콜릿 및 카카오 함유 기타 제품의 수출이 연간 기준으로 71.7% 증가했으며 차, 커피, 예르바 마테 출하량은 64.5% 증가하면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한 농산물은 오렌지 주스(62.4%), 구아바, 망고 및 망고스틴(48.6%), 포도 및 건포도(38%), 소고기(35.9%)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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