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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NBA 팀 생기나...NBA 총재"충분히 가능한 일"


멕시코에 NBA팀이 생길 수 있 을까.

멕시코에 NBA팀이 생길 수 있 을까. 아담 실버 NBA 총재는 기자회견서 "멕시코에 NBA팀이 생기 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라며 "리그 확장에 대한 구체적 인 타임라인이 잡혀있지는 않지 만, 우리는 리그 확장시 멕시코 시티를 심각하게 지켜볼 예정이 다" 상당히 파격적인 발언이다.NBA는 현재 총 30개팀으로 구 성되어있으며, 미국에 29팀, 캐 나다에 1팀이 있다.실버 총재가 리그 확장을 결심 한다면 멕시코에도 1팀을 만들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NBA측은 1992년을 시작으로 그간 멕시코 시티에서 경기를 활 발히 개최해왔다. 총 30경기가 열렸다. 16일 열린 마이애미 히 트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간의 경 기도 멕시코 시티에서 열렸다. NBA가 멕시코 시장을 눈여겨 보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하게 잘 알려져있다. 이미 2019년 G 리그 구단 멕시코 시티 케피탄스 도 멕시코에 창립해서 성공을 거 둔 만큼 1군 무대에도 멕시코 팀 이 등장해도 전혀 이상한 게 아 니다. 멕시코는 미국 남측과 경 계선을 맞대고 있으며 세계 인구 10위(약 1억 2750만명)에 이르 는 거대한 시장이다. 사무국에서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요소가 많 다.물론, 당장 멕시코 시티에 팀이 창단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현 30개팀 체계를 깨고 팀을 늘리 기로 결정했을 때 우선적으로 고 려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도시 후보들로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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