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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로의 '사업 여행'은 2022년에 다시 시작되었다


거의 50만 명의 사업가들이 작년부터 다시 멕시코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경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멕시코 내무부 이민정책과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멕시코에 입국한 비즈니스 관광객은 46만3508명으로 2021년 전체에 비해 107% 급증했다.


2022년 1월에는 20,559명의 출장자가 멕시코에 도착했는데 해가 갈수록 아시아에서 멕시코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외국인 방문객들의 입국이 증가하고 있다. 11월에는 거의 58,000명의 비즈니스 여행자들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외환회사인 모넥스(Monex)는 2022년 12월 멕시코를 드나드는 모든 항공 교통 중 21%가 근교에서 주로 연료를 공급받는 비즈니스 여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멕시코 시티, 누에보 레온의 몬테레이, 킨타나 루의 칸쿤, 케레타로의 케레타로, 할리스코의 과달라하라 목적지로 향했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은 특히 2022년 비즈니스 여행객 238,715명의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21년 등록된 것보다 118% 높은 수치이지만 2019년 한 해 동안 입국한 비즈니스 여행객과 비교했을때는 49% 수준에 불과하다.


알렉상드리나 살세도(Alejandrina Salcedo) 멕시코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 12월 비즈니스 관광이 전반적으로 늘어났지만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Banxico의 2022년 3분기 지역 경제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와 청구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관광을 설명하고 있는데 4개의 북부 도시는 전염병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도시들은 수출 지향적이며(치와와는 멕시코 수출 1위 주), 제조업 생산에 특화되어 있어 근거리 무역으로부터 가장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


근거리 무역으로 이익을 얻고 있는 다른 두 도시는 음식과 음료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셀라야, 과달라하라, 할리스코다. 멕시코 국내 최고 공항 운영사인 아수르, GAP, OMA는 2019년 같은 달에 비해 12월 승객 증가율이 20% 이상을 기록했다.


아수르와 GAP는 칸쿤과 티후아나의 관광업에 힘입어 성장한 반면, 멕시코 중북부 지역의 13개 공항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OMA의 성장은 출장에 의해 증가한 점이 비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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