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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지하철, 고장으로 수시 운행 정지



멕시코 서민들의 '발'인 지하철이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잦은 정차 등 운행에 상당한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투명성 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710건의 열차가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운행 중 정차했는데 2022년는 672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지하철(STC) 이용자들은 이같은 운행 중 시스템 고장으로 인해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노선은 Pantitlán에서 La Paz로 가는 A선과 Indios Verdes에서 Ciudad Universitaria로 가는 3호선이었다.


2023년 한 해 동안 A호선 열차가 157회 대피했고, 3호선 119회, 7호선 96회, 8호선 88회, B호선 60회, 9호선 45회, 1호선과 6호선 각 37회, 5호선 33회, 2호선 30회, 4호선 5회 였다.


이같은 잦은 고장의 원인은 작동멈춤, 압축 공기 생성 문제, 전기 에너지, 명령 및 제어, 신호 및 등록, 트랙션 제동, 기계, 자동 조종 시스템 및 승객 도어 시스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멕시코 지하철은 370대의 열차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가운데 74%가 연수 30년 초과하였으며 30년 미만은 94대에 불과하다.


사용 연한인 30년을 초과한 열차는 유지 보수 프로그램을 통해 운행되고 있는데 대부분 일시적 수리여서 시스템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아직 신규 열차 도입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없는 상태여서 앞으로도 계속 지하철 운행 중 고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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