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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기업, 두랑고에 15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비료 공장 짓는다.


네덜란드 기업이 멕시코의 해외 수입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비료 공장을 두랑고(Durango)에 건설하기 위해 15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Esteban Villegas Villareal 두랑고 주지사와 Adán Augusto López 연방 내무 장관은 이달 초 비료 생산 업체 Tarafert 사의 투자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 했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약 100만 톤의 비료를 생산하게 되며 2026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Tarafert 는 웹사이트를 통해 "암모니아와 요소 공장을 Lerdo 시에 짓게 되며 이 공장에서 멕시코 수요의 50%를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비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멕시코는 비료 제조 공장이 없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입 제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장 건설은 대통령도 큰 관심을 두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비료 수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멕시코 정부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기 때문이다.


멕시코 연방 정부는 물론 지역 州 당국도 이번 비료 공장 건설에 최대한 협조하여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에서 "비료 공장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용수를 공급 받고 있는 Nazas 강을 오염 시킬 수 있다" 는 우려에 대해 환경 요건을 준수하면서 가동이 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면서 "공업 용수 부족 문제는 처리된 폐수를 우선 공급하여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시 정부가 나타냈다.


Tarafert 사의 15억 달러 비료 공장 투자는 단일 금액으로는 이지역 자치 구역 에서는 새로운 기록으로 지역 최초의 산업단지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장 입지 선정과 관련, Gómez Palacio-Durango시 고속도로를 포함한 철도 선로와 고속도로와 El Encino-La Laguna 가스관의 근접성을 장점으로 내세워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Comarca Lagunera 지역이 매력적인 투자처인 이유로는 높은 생산성과 산업 공간의 가용성, 특화된 노동력 등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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