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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바다돌고래를 찾기 위한 수색 원정 시작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온 12명의 과학자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바키타(vaquita ) 돌고래의 유일한 서식지인 캘리포니아 만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바키타 돌고래를 추적하기 위한 과학 탐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3년 Vaquita Observation Cruise는 5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와 공동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María Luisa Albores González 환경 및 천연자원부 장관이 밝혔다.


바키타(vaquita)가 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 힘든 돌고래 중 하나를 발견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데 현재 12개 미만이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그룹은 Sea Shepherd 선박인 Sea Horse와 멕시코 보트인 Sirena de Mar의 두 배를 타고 아직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2마리 미만의 바키타를 찾으려고 한다.


Sea Shepherd의 Pritam Singh 사장에 따르면 이번 원정은 2021년 10월 이후 가장 최신의 과학적 분석이 될 것이라고 한다.


중국 전통 의학에서 치유력이 있다고 탐내는 토토아바(totoaba) 낚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고래류를 멸종 위기에 처하게 만들었는데 바키타는 바로 토토아바를 잡는 데 사용되는 자망에 얽힌 후 죽기 때문이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토토아바 낚시가 금지되어 있지만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태다.


Sea Shepherd는 '무관용 구역(절대보호구역)'으로 알려진 바키타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역 주변에서 토토아바 낚시를 막기 위해 캘리포니아 만에서 멕시코 해군과 함께 감시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두 기관은 바키타 보호 구역에서 모든 자망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발표했지만, 불법 토토아바 어부들이 여전히 이 지역에 낚시를 하러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Vaquita는 스트레스와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상태로 잡거나 어장에서 키울수가 없다. 보존 목적으로 바키타를 포획하려는 이전의 노력도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는데 모두 잡고나서 죽기 때문이다.


멕시코는 지난 3월 바키타를 보호하지 않아 184개 회원국에 대한 멕시코의 야생동물 수출을 차단하는 CITES 국제무역기구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미국은 한 발 더 나아가 멕시코산 해산물 수입을 금지할 수 있는 제재를 고려하고 있어 멕시코 정부의 다급함이 이번 원정 탐사로 까지 이어진 것이다.


수색 원정 결과는 약 4주 뒤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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