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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이민자 유입에 텍사스 국경다리 폐쇄, 화물 운송 큰 차질



미국행 이민자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나자 미국- 멕시코 국경이 일부 폐쇄되면서 화물운송이 거의 중단 되다시피 하고 있다. 이같은 조치는 11일째 이어지고 있는데 멕시코는 10억 달러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Ciudad Juárez 와 테가스 El Paso 사이의 양국을 잇는 다리인 미주교(Bridge of the Americas)에서의 화물 처리는 불규칙한 이주가 발생함에 따라 9월 18일부터 폐쇄되었다.


초기 3일 동안 폐쇄된 후 일부 운영을 재개했지만 추가 보안 점검으로 인해 큰 지연이 발생했다.


강화된 보안 조치는 최근 몇 주 동안 이민자 횡단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촉발되었다.


Ciudad Juárez 교통협회 회장인 마누엘 소텔로(Manuel Sotelo)는 이번 조치로 인해 약 8,000대의 트레일러가 도시에 발이 묶여 많은 회사들이 적체를 피하기 위해 뉴멕시코와 애리조나를 통해 상품 경로를 변경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외에도 약 2,400대의 철도 차량도 영향을 받았다.


지연으로 인해 캐나다 제조업체인 Bombardier는 시우다드 후아레스에 있는 3개 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멕시코 무역기구 Canacintra의 대변인 Jesús Salayandía는 "지연이 계속되면 더 많은 작업 중단이 예상되고 있다" 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양국을 오가는 통행로인 교량에는 트레일러의 긴 줄이 계속되고 있는데 멕시코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의지가 없어 당분간 이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멕시코는 2024년 대선으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는 정치적 상황의 피하고자 이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미국측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9월 중순에 이민자 횡단 시도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엘패소 국경 초소에 보안 조치가 내려졌는데 국경 다리를 폐쇄한 것이 우선적인 조치다.


상황이 악화되자 CBP 고위관인 Troy A. Miller는 멕시코 관리 및 교통 대표자들과 만나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


반면, 이번 중단조치를 주도한 텍사주 주 정부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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