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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은행 Banco de Bienestar의 송금시장 철수는 점유율 하락과 조직범죄 관련 때문으로 분석


지난, 4월 3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조치는 농촌 지역의 지점 수를 줄임으로써 송금 지불 이전 비용을 증가시키면서 농촌 주민들에게만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BVA 보고서는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농촌 및 준 농촌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송금액을 받기 위해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도심지로 이동해야하는데 Banco del Bienestar의 지점과 그 네트워크는 2021년에 395개 지자체를 포괄적으로 담당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금융 송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었다.


국영 은행으로 현 정부들어 농촌 지역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신설된 Banco del Bienestar 은행 지점은 로페스 오브라도르(López Obrador) 대통령의 사회복지 수혜자를 위한 정부 운영 계획에 따라 이루어 졌다.

정부는 이를 두고 은행 지점에 대한 접근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농촌 지역의 멕시코인들에게 "생명줄"로 홍보하기도 했었다.


특히, 외국(미국) 거주 자국민 근로자들이 본국 가정으로 송금하는 돈은 멕시코 경제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로페스 오브라도르(López Obrador) 대통령은 송금을 통해 해외에서 본국으로 돈을 보내는 멕시코인들에 대해 "경제를 지원하는 영웅"이라고 치켜세우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보내는 송금 중에서 조직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난 3월 Banco del Bienestar는 자체 결정에 따라 사회 프로그램 수혜자에게 지불금을 분배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송금 시장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BBVA의 보고서는 해당 은행의 송금시장 철수를 두고 두 가지 가설을 제시했는데 송금 시장에서 점진적인 점유율 상실과 조직범죄와의 관련으로 보고 있다.


2018년 멕시코는 해외 이주민 가족들이 보낸 송금으로 336억 7700만 달러가 들어왔다.

이 중 Banco del Bienestar는 미화 13억 달러(4.1%)를 송금받는데 그쳤으며 2022년까지는 미화 585억 달러 중 14억 달러를 결제, 2.4%의 시장 점유율에 불과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


특히. Banco del Bienestar가 송금 지불을 통해 발생하는 자금 세탁 혐의로 인해 시장을 떠난 주된 이유로 보고 있는데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로 송금된 송금액의 약 7.5%가 조직 범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해외 거주 멕시코인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달러화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주 Citibanamex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려면, 은행은 송금액 증가가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과 해당 국가로의 멕시코 이민자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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